클릭하면 인생이 확~ 핀다피어.

성공을 위해 아낌없이 팍팍밀어 주는

“순간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할 수도..”

일단 우리 가게의 자랑거리는 티씨는 높고 수위는 없어. 

애인처럼 부둥켜 안고 노는 게 아니라 남사친,

여사친이 웃고 노는 분위기라고 보면 된다.

손님이 막 만지려고 해?  말만 해~! 

일 한만큼은 티씨지급하고, 그 손님 안보게 해 줄께.

여기는 “웃으면서 출근하고 돈 세면서 퇴근”하는 곳이지,

누구의 잔소리 들으면서 돈 벌기 위해 

자존심팍팍 깎이면서 참고 일하는 곳이 아니야.

술 많이 마신다고 인센티브 주는 것도 아니니 

술 많이마실 필요도 없어. 손님 부르는 영업? 

물론 인센티브를 개인적으로주기는 하지만, 

손님이 넘쳐나게 많은데 구태여 할 필요는 없지. 

돈욕심이 좀 있다면 해도 괜찮지만, 권장하지는 않아.

 

얼마를 벌어가냐구?

80분 기준으로 12만원 당일 퇴근시 지급해.

현재 이벤트 중인데, 80분에 13만원 주고 있어

(7시 전에출근 시)

초반에 손님이 무지하게 몰리는데, 

출근하는 공주님들이 부족해서 이벤트 하고 있으니까.

이벤트 할 때 많이 와.

하루에 100만원넘게 버는 친구들이 몇 명 있고,

자유 출퇴근이다 보니 늦게 출근하거나 일찍 퇴근하는 친구들은

그만큼은못 번다.  보통 평균적으로 50만원대 이상은 쉽게 벌고,

평균60~70만원 정도 벌어가.

난 100만원이상 하루에 무조건 벌어야 한다고?

그럼여기는 맞지 않아.

단언컨대 마음과 몸을 상하지 않고

이렇게 높은 금액으로챙겨주는 곳은 강남에 없다고 본다.

낮에 하는 일 있다고? 쉬엄 쉬엄 일해도 된다.

여기는 2Job하는친구들 참 많아.

7시에 오픈해서 아침6시까지 영업하는데,

꽉꽉 채워 일할 필요 없어.

퇴근시간만 미리 말해 주면 그 시간에 맞춰서

집에 보내주니까. 부업으로 짭짤하지.

서울에서 생활비 많이 들잖아

 

물가는 좀 높아?

짬짬이 여기서 놀면 놀면 일하면 생활이 윤택해 진다.

제발 돈 많이 벌었다고 펑펑 써버리고,

거지 되기 일보직전에 출근하고.이러지 좀 마.

 

가게가 어디냐고?

역삼역 1번출구에서가깝다.

역삼동 718-17 지하 1층 “주레디 바”

 

솔직히 손님 진짜 많은데, 일할 친구가 너무 없다.

열심히 출근하면 돈 보따리 안겨 줄께.  연락좀 줘.

 

나는 김광현실장이야. 프레디라고도하지.

젊고 잘생긴 실장은 아니지만, 매너는 좋다.

케어가 뭔지 함 보여줄께.

 

정직과 성실의 아이콘

김광현(프레디) 실장

☎ 010-5802-2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