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알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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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에 사창가? 3종 그런게 있나욤?
선불3천 해준다고 오라고 하는데
믿음이안감
경험이없어서
묻고싶어요
수원에 진짜그런곳이있나여
존나 씹헬아닌가요 외노자 존나온다던데
잇죠 수원역 홍등가
외노자ㅜㅜ 극혐
ㄴㄴ 진짜양아치예요 가지마세요 수원자체가 일하는게 ㅈ같기도한대
20살 초반때 솔직히 뭣 모르고 저도 수원역사창가에서 일주일정도 일했는대
같은가게언니가 35살이엿는대 21살때 선불땡겨서왓다가
아직도 그러고잇다고도 들엇엇고 돈받은것도 7:3이라면서
말바꾸고 그때 그게제인생치부예요; 절때 가지마세요 선불자체가 공짜는 아니잖아요
개같이굴릴꺼예요 언니 생활도 없을꺼고 되게 삶이 그냥 숨막힐꺼예요
마이킹은 가능하면 쓰지 않는걸 추천드려요.
가게가 이상해서 나가고 싶어도 마이킹 있으면 맘대로 못나가요. 쉬는 날도 눈치보게 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