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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집에서 더럽게 시끄럽길래 따지러 갔더니
대뜸 식사하셨냐고 물어보더라.
그리고 지금 공사중인데 좀 걸릴거 같다고...
식사 안하셨으면 이걸로 식사하고 오라고
5만원 주이주더라...
순식간에 짜증이 사라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