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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나야 놀자

    나나야 놀자

    이 쪽은 처음인데..나이가 94년생 31살이야..

    • 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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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2
    • 조회1095
     근데 외모랑 몸매도 이쁜 편아니고 그냥 평범해 
    어떻게 돌아가는 시스템인지 잘 몰라서 그러는데 
    아는 언니가 말해주기로는 내가 이쁜 편이 아니니까 마사지로 빠지는게 좋을 것 같다는데 
    나같은 키작고 평범한 사람들은 어디로 가는게 나아..?
    지역은 서울!
    • 언니 평범도 사람마다 기준이 달라서 ..

      소모임같은데서 고백 잘 받는 편이야?

      술 못하면 일단 노래방부터 시작해보는거 어때? 마사지 에반데....

      아는언니는 어케 아는거야 그 언니도 밤일해? 그언니는 어디서 일하는데?

      넘 꼬치꼬치 캐물어서 먄 ㅠ 근데 언니 암것도 모르는거같고 어디가서 호구당할거같은 느낌이라 뭔가 최대한 알려주고싶네 여기 밤일하는 사람중에 솔직히 좋은사람 찾기 힘들고 언니처럼 멋모르고 시작하는 언니들은 특히 몸도 마음도 상하기 쉬워서 ..

      아예 밤일 안할수있으면 안하는거 추천하고 사정이 급해서 해야겠으면 최대한 탈의 스킨십 없고 술 안먹어도 되는곳부터 시작해 글고 1대1로 일하는거 비추천이야 왜냐면 여기 손님중에 멋대로 스킨십 시도하는 놈들 많아 혼자있으면 범죄당하기 쉬워 실장도 마찬가지로 ㅁㅊ놈들 많아서 만만해보이면 회식이니뭐니 해서 술먹여서 따먹으려는 놈들 널렸어 조심해 언니 ........
      ㅇㅇ 댓글달기 수정수정 삭제삭제
    • 텔레 tls2789 연락주세용 !
      flex플렉스 댓글달기 수정수정 삭제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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