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오피 썰~~~~~

"당군간너만볼거같아요~"

평소즐달업소의 출근부를 살펴보던도중 

옵션을 장착한 검증가18만의 그녀가 눈에 들어오네요

평소 정답게 맞이해주시는 실장님에게 

고민없이 전화를 걸었습니다

띠리리리~ "크림이어떤가요?!" 

라고 바로 던졌습니다 

브루마실장 "이렇게 이쁜 매니저가 

와줘서 그냥 고마웠습니다." 

라고 말씀해주시길래

"몇시에 가능할까요" 라고했더니

방금 면접봐서 바로 와도 된다고 말씀해주셨지요!

고민할것도없이 5분만에 전력질주햇습니다.

실장님에게 안내를 받아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똑똑!!

문이열리고.. 

문앞에서 그러면 안되는데 바로 

"안녕하세요"해버렷네요..

이런거 하면 안된다고 

혼난적이 있던 저인데 당황해서 바로 ..말해버렷네요.

얼굴이 왜이렇게 이쁜지 ... 

보자마자 제 동생이말하길

"됐다 오늘은 즐달이다!!! 

불끈불끈하다 형아 축하해!!"

라고 떠들어대며 힘을 주기시작하더군요..

간만에 보는 이쁜처자라 더욱 떨렷네요.

요근래 봤던 매니저분들이 

머리속에서 하얗게...지워져버렷습니다.

대화내용은 말해드릴수없지만 

간단한대화를 마치고

샤워를하러가는동안에 머가그리급한지

동생이 자꾸 화를 내네요..

"얼른씻어 형아 나 울거같에!!"

샤워서비스가 되는지 안되는지는 모르겠고 

일단 혼자 들어가서 바로 씻고 나온다고 하고

후다닥 뛰어갓습니다.

침대에 누워서 기다리는 시간에 심장이 요동을 치네요..

매니저가 간단이 씻고나온다고하는 그순간 

같이 씻는 거보다 기다리는 이시간이 제일설레는거같아요..

이제 본격적인 S타임

불도 그렇게 어둠지 않게 하는데 

왠지 제가 오징어되는거같아서 부끄러웠습니다.

기억에 남는단어는 

황홀,엉덩이,연장...

동생이 씩씩대더니 끝내 울음을 터트리고 

아쉬워하는 동생을 위해 바로 연장들어가버렸습니다.

평소같으면 연장이 잘안될텐데 엄청쫄랏네요..

애매하게 시간이 안될거같은데 

뒷손님한테 양해구해 본다고하는 실장님 감사합니다!

너그러운 뒷손님덕분에 연장까지 시원하게 끝내버렷네용

탄창에 총알이 무제한이였다면 

한타임 더보고싶었지만 

아쉬움을 뒤로하고 나올수밖에없엇네요.

그냥 글쓰는 지금도 보고싶습니다 

오늘 또 나왔다면 불경기를 뒤로하고 인출할뻔했습니다.

마냥 출근부에 크림이가 뜨기를 기다리구있습니다..

얼른 출근시켜주세요

"지금 또 만나러 가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