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야 놀자
나나야 놀자
젊은 시절 오피 갔던 썰
- 문창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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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철없던 나이 스물 두살때 쯤이었지
존나 할것도 없어서 주변 눈치도 보이고
그래서 평소 친하던 동생 한명 데리고 갔다.
첨에 동생놈은 눈치보면서 안간다고 하는데
은근 가고싶어하는 눈치더라
내가 혼자가면 좀 그러니깐 가서 맛있는것도 먹고
오자고 하니깐 마지못해서 가겠다고 하는데
표정은 존나 가고싶어 보이는거 있잖아
암튼 데리고 나와서 걸어가는데 동생놈이
언제부터 갔냐고 하길래 좀 되긴 했는데
바쁘고 눈치보여서 자주는 못가지...
하고 넌 첨이냐?
라니깐 지는 첨이라는겨 ㅋㅋ
가면서 막 여자얘기하면서 옛날 여친 없었던
경험 이야기 하면서 한 30분 걸었더니
도착함. 동생놈이 여깁니까? 물어보길래
우리 들어가야 할 곳 손으로 가르쳐주고
들어가라고 한담에 가지고온 베낭 풀어서
크레모아 대충 깔고 발성장애물 설치하고
P96k꺼내서 본부에 도착했다고 보고하라고
시킨담에 드라이버로 연습용 크레모아 나사 풀어서
거기 꼬불쳐놓은 핫브레이크 꺼내니깐
동생놈이 존나 기발하다고 막 웃더라.
그거랑 방독면 주머니에 짱박아둔 맛스타랑
소세지 쳐먹다가 일병 동생한테 무전 오면
깨우라고 하고 존나 잘 자다가 해질때쯤
지오피 복귀하라고 무전떠서
슬슬 산내려오는데 호 의자에 기대서 자서 그런지
몸이 좀 뻐근했음.
역시 훈련나갈땐 전초 지오피 가는게 꿀빨기 짱임.
나나야 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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