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자마자 분위기 쎄하고 안경낀 말대가리상 얼굴이길래 

왠지 느낌 안 좋았는데 갑자기 쇼파에 앉아서 자기는 회사에서도 성병 있는지 없는지 검사한다,

자기는 목욕 하고도 ㅈㅈ에 리스테린 뿌려서 소독 한다 이런 뜬금없는 소리 쳐 할때부터 

알아 봤어야 했는데..........그래도 콘돔 끼셔야 되요 서로 혹시 위생이나 병같은 거 모르는 일이라서요^^

이랬는데 다른 손놈들에 비해 할때 자세 ㅈㄴ 바꾸고 이상한 변태 같은 자세 하다가 

갑자기 발기 풀렸대요 자기 사실 콘돔 끼면 잘 못싸고 콘돔 안끼면 10분~15분만에 금방 싼다나??

아....세상에.....아까 어쩌고 저쩌고 하던게 콘돔 안 끼면 안되냐는 구실 만드려고 

아가리 턴거 였구나.. 이 생각 들더라고요...그래서 발기 풀려 가지고 도저히 안되겠어서 

콘돔 뺀 다음 다시 끼고 하는데 갑자기 하다가 실실 쪼개면서 덜 아프지? 

이지랄......또 발기 풀렸대요....정말 살인충동이 이런 거구나 느꼈어요..........

빨리 싸지도 못하고 계속 발기도 안되고 풀리는 주제에 또 대물이에요 

아.......그러면서 "내가 오늘 못싸고 가면 자기가 여자로써 문제가 있는 거야"이지랄......

나참 진짜 어이가 없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하는 짓거리를 보면 안다고,

나를 초이스로서 마음에 안들어 하는 것도 아니고(계속 안아달라 

키스 해달라 역겹게 달라 붙고 마지막 다 끝내고 나갈때도 

"내가 여기 오고 싶으면 또 와도 되지~?^^이지랄....

다른 분들한테 이지랄 하니까 그동안 블랙 많이 당했나 봐요)

그리고 제가 밑이 헐거운 것도 아니고(솔직히 손놈 칭찬들은 다 극혐 이지만 

조임 장난 아니네 10분도 못 버티겠네 다 이랬어요 그렇다고 스스로 막 명기는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그냥 우리나라 평균 그냥 여자들 정도 되는 것 같아요 

그래도 세계 적으로 아시아 남자들이 성기 가장 작은데 그 작은 성기를 

사정 할수 있도록 하는 것이면 우리나라 여자들 밑이 타이트하고 좁은 건 맞죠)

도대체 어쩌라는 건지 모르겠어요.아무리 발기부전 이라도 "남자로서 문제가 있다"

이런 건 진짜 상처 되는 말이라 그렇게 말하지도 않지만 ㅇㅇ으로서 문제가 있다~ 는 

논리로 따지면 오히려 이 손놈 아닌가요??콘돔 끼면 못 싸는데 대체 콘돔 끼워야 하는 업종을 

왜 오는 건지 오는 이유라면 콘돔 안끼고 해달라는 이야기 밖에 더 되는건가.......

아니 다 콘돔 끼워서 못 싸면 전세계 적으로 콘돔이 팔리겠어요??

이것도 사실 발기부전의 일종이고 본인 ㅈㅈ에 병있는걸 갑자기,

본인이 오늘 못싸고 가면 여자로서 문제가 있는 거다???

자아분열 진짜 오지는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대물이라 너무 아프다 손으로 해주면 안되냐니까 

그럼 자기가 그런 업종을 갔대요 그래고 이건 맞는 말이다 싶어서 

그럼 어쩌냐 이랬더니 원래는 안되는데 콘돔 벗고 넣지는 않고 입구만 비비겠다고 해서 

허락 해주고 손으로 하는 거 싫다면서 제 성기 손으로 만지면서 지 

혼자 콘돔 낀 채로 자위 하다가 끝났어요 진짜 개빡치네 맘에 안 든것도 아니고 

내가 헐거운 것도 아닌데 지가 못싸면 내가 여자로서 문제가 있다는게 

뭐 내가 무슨 비뇨기과 의사도 아니고 그 이상 뭘 더 어떻게 해주기를 바라는 건지.......

끝나고도 쇼파에 앉더니 자기 위에 올라타서 안아줘라,무슨 키스도 아니고 

소 여물 먹는 것처럼 제 입안에 지 혀 넣고 낼름낼름.......

이 닦았는데도 반찬,김치 냄새 오지고......갈때 여기 오고 싶으면 

꼬 와도 되녜......응 너 ㅂㄹ...........진짜 ㄹㅇ 콘돔끼면 진짜 못하는 새끼들은 

제발 오지 좀마 제발 부탁 할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